진행도
놀랍게도 1주일 만에 90%를 완성했다.
현재 서버에서는 계획했던 모든 기능들을 구현했고,
프론트에서는 저번 글에서 말했던 쇼츠게시판을 제외하고 모두 구현했다.
(글 쓰기, 좋아요, 글 삭제, 글 수정, 마크다운 등등)
어려웠던 점
지금 생각해도 진심 개쪽팔리는 멍청포인트가 2개 있다.
멍청포인트 1
바보같이 포트포워딩 안해놓고 사진파일에 접근하는 url이 작동안해서 3시간을 삽질했다.
nginx 세팅파일에서 폴더 연결해주고 포트도 설정해주고 파일 권한도 777해줬는데 안되길래
나는 한 서버에서 도메인 2개 못쓰는 줄 알았다(ㅋㅋㅋ)
멍청포인트 2
nest.js에서 파일업로드 기능을 만들려먼 express.js에서 쓰이는 multer라는 걸 써야한다.
근데 로컬에서는 잘 빌드 되는데 자꾸 서버에서 빌드에 multer관련 에러가 뜨길래
나는 또 세상이 나를 억까하는 줄 알았지만,,,,,,,
로컬에서 multer라이브러리 다운 받아 놓고 라즈베리파이에서 npm install을 안했다.
진짜 다시 생각해도 내 자신이 쪽팔린다,,,;;
진짜 어려웠던 점
나는 리액트 개발할 때, 패키지 매니저는 bun, 빌더는 vite를 사용해서 웹을 서버에 올리려면
서버컴에도 bun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서버 컴에 bun을 설치했는데, bun install이 illegal instruction에러 때문에 실행이 안됐다.
세상에나, 앞이 막막했다.....
시도 (실패)
bun으로 만들어진 프로젝트를 npm으로 바꿔볼려고 했다. 안되더라.... 디펜던시들을 알아먹질 못해서 npm install을 사용할 수 없었다.
시도 (성공)
눈물을 머금고 그냥 깃허브에서 새 레포지토리 파고 새 디렉토리에 원래 폴더의 src에 있는 것들이랑 package.json에 있는 디펜던시만 복사해서 옮겼다.
(펑,,,, 내 커밋 기록 터지는 소리)
아무튼
일단 실제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기본기능은 완성을 다 했기 때문에, 서버에 올리고 ssl까지 적용해서 대소나무숲이 성공적으로 오픈되었다.
여담
“”내가 코드를 너무 개같이 짰나....?
생각보다 너무 빨리 만들어져서 이런 생각이 다 들더라...ㅋㅋㅋㅋ
갑자기 궁금해져서 바로 라이트하우스 조졌는데

ㅎㅎ,,, 나 생각보다 코드 잘 짰나보다 ㅋㅋㅋㅋ
추가로 쇼츠게시판은 밀린 일들을 마무리 하고 만들거라 아마 8월 다되어서 완성될 듯 하다..
훈수는 언제나 환영